이 편지는 2024년 10월에 시작되어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행운이 깃들어 있습니다.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의 스케줄을 지큐와 함께한 재현을 위해 카메라를 켰습니다. 전하지 못한 진심은 모두 여기에... - EDITOR 박지윤 VIDEOGRAPHER 소재범, 오연경 DESIGNER 조승언 #재현 #NCT #jaehyun
NEW CONTENT: Letters from #JAEHYUN for GQ Korea youtu.be/zn6psThtz4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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